[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정상급 셀러브리티와 VIP들의 산후조리를 책임지며 글로벌 산후조리원으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그녀의 정원 드라마(DERAMA)’가 국내 H&B ODM 전문기업 ‘㈜모임’과 손잡고 ‘드라마 프리미어 물티슈’를 새롭게 내놨다.

드라마 프리미어 아기 물티슈 제품/사진제공=(주)모임

2017년 처음 선보인 드라마 시그니처 아기 물티슈에 이어 2년 만에 출시한 드라마의 신제품 ‘드라마 프리미어 물티슈’는 단 한 방울도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어야 한다는 드라마 프레스티지 베이비 케어의 철학을 오롯이 담았다.

7단계의 초순수 정제과정을 거친 퓨어 워터만을 사용해 깨끗한 물티슈의 기본에 충실했고, 물티슈에 꼭 필요한 식품첨가물 등급의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했다. 또한 엄마의 포근한 손길을 모티프로 한 55gsm의 도톰하고 부드러운 엠보 원단은 구석구석 자극 없이 깔끔하게 닦이도록 고안됐으며, 안티몬 프리 원단을 적용해 민감 피부는 물론 여린 신생아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독일 더마테스트 최고 안전등급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함은 물론, 경구 독성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테스트 등 글로벌 분석기관과 국가 공인 기관을 통해 안전에 대한 철저한 검증도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cGMP와 ISO 인증을 받은 월드 클래스의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제조공정을 고수해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한 권리’에 만전을 기했다.

드라마 프리미어 아기 물티슈는 드라마 산후조리원과 국내 유명 온라인 쇼핑몰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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