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인의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총 223점의 작품이 접수돼 구성원의 관심을 모았다.
수상작은 사진작가 및 관련 분야 교수로 이루어진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공모전 취지에 부합하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작품액자가 함께 수여될 예정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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