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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사진] 후쿠시마 해변에 쌓인 방사능 오염 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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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후쿠시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011년 3월 11일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일본 후쿠시마 현(福島県)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에서 방사능이 누출된 이후 오염 제거 작업이 몇 년째 진행되면서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과 나뭇잎, 잔해 등을 담은 커다란 검은 비닐봉지들이 후쿠시마 해변가에 쌓였다. 20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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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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