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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이 지난 17일 백색국가에서 일본을 제외하는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정책관은 “이번 수출입고시 개정안은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 강화 조치에 대한 상응조치는 아니다”며 “일본은 정치적 목적으로 관련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우리와는 목적과 취지 자체가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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