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을 운영하는 엔씨소프트는 18일 오전 4시 30분부터 5시 50분까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동안에는 게임 이용이 불가하며, 점검 시간은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점검이 예정보다 일찍 완료되는 경우 조기 오픈될 수 있다.
리니지M 측은 "점검 시간 동안에는 리니지M 게임 이용이 제한된다"며 "점검이 시작되기 전 캐릭터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킨 뒤 접속을 종료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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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현 기자 chdh07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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