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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제약] CJ제일제당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속에 좋은 양배추 간편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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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속이 불편하면 입맛도 떨어지고 식사를 할 때 걱정부터 앞선다. 나이가 들수록 잘 먹고 잘 소화시키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다. 특별한 질환이 있는 게 아닌데도 늘 속이 쓰리고 불편하다면 속에 좋은 채소로 알려진 양배추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양배추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U가 쓰리고 불편한 속을 편안하게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일상적인 식사에서 끼니마다 빼놓지 않고 양배추를 다량으로 먹기란 쉽지 않다. 대안으로 양배추를 즙으로 내어 먹기도 하지만 특유의 비릿한 맛 때문에 몇 번 먹어보고 포기하는 이들도 많다. 양배추즙의 불편한 맛과 냄새는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디메틸설파이드가 그 원인이다. CJ제일제당의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저온원심박막농축 기술을 활용해 양배추즙 특유의 불편한 맛은 깔끔하게 잡고 양배추의 영양은 고스란히 살린 제품이다.

또한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양배추와 더불어 속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품인 브로콜리를 주재료로 해 속을 편안하게 도와준다. 고서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되었던 창출과 진피도 더해 품질을 더욱 높였다.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주문으로만 100㎖ 대용량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9월에는 4개월분(4박스/200포) 이상 구매 시 푸짐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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