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靑 "산은·수은 합병, 논의한 적 없다…이동걸 회장의 사견일 뿐" 뉴스핌 원문 입력 2019.09.18 06: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