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오후 4시에는 박시연 자유한국당 중랑갑 위원장이 네 번째로 삭발합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소개했다.
김 전지사는 '투쟁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언론의 보도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민심이 움직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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