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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뉴욕증시]사우디 석유시설 피격 여파 진정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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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가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피격 여파가 진정에 상승세다.

17일(현지시각)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3.98포인트(0.13%) 상승한 2만7110.80에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7.74포인트(0.26%) 오른 3005.70에, 나스닥종합지수는 32.47포인트(0.40%) 뛴 8186.02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이틀 일정으로 이날부터 시작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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