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총선에도 불투명해진 네타냐후 연임…서안지구 운명은? 뉴시스 원문 이재우 입력 2019.09.18 09:46 최종수정 2019.09.18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