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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둘러싸고 정기국회 시작부터 파행을 이어온 여야가 새로운 정기국회 일정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은 이달 30일부터 시작할 계획이었던 국정감사는 다음 달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 미국 방문에 일부 장관들이 동행하는 점을 고려해 오는 26일 정치 분야, 27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30일 경제 분야, 다음 달 1일 사회·문화 분야 순서로 대정부질문 일정도 조절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은 기존 합의대로 다음 달 22일 청취하기로 했고,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다음 달 23일 이후에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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