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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플랫은 배달 렌터카 예약 앱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렌터카 예약 중개 플랫폼으로 시작한 이후 휴맥스 그룹사와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 카셰어링, 세차, 정비 등을 포함한 자동차 애프터 마켓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10월에는 카플랫 2.0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커뮤니티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현재 판교와 수내역 중심으로 약 40대 규모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정식 서비스 공개 이후 서울 비즈니스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카플랫 측은 “다양한 모빌리티 상품을 제공하는 통합 멀티 플랫폼으로 발전할 예정”이라며 “렌터카 및 카셰어링 중개 플랫폼으로서 중소 렌터카 업체들과 상생 모델 또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예화 기자 lee99@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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