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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쉬운 우리말 쓰기 확산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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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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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 식당에서 한글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쉬운 우리말 쓰기 확산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단체의 의견을 청취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19.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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