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여기 겸직허가 신청서 있다” 투자처 자문료 보도 반박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9.18 15:03 최종수정 2019.09.18 17: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