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수색하는 해경 |
해경에 따르면 17일 낚시를 한다며 외출한 A(71)씨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나로도 해경파출소와 육상 순찰팀이 수색에 나섰으나 A씨의 차량만 발견했다.
해경은 갯바위에서 A씨의 휴대전화와 소지품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바다에 추락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