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현주 SNS |
'미녀 프로골퍼' 유현주 프로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유현주 프로는 본인의 SNS를 통해 "어딜가든 골프백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현주 프로가 운동복이 아닌 사복을 입은 채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쇄골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현주 프로의 나이는 1994년 생으로 올해 만 25세이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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