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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트위치티비(TV) 모델 신재은, 남심 설레게 만드는 인형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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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신재은 SNS


트위치티비(TV) 모델 신재은 일상 셀카가 주목 받고 있다.

신재은은 자신의 SNS에 "저는 원피스를 좋아해요. 옷장 반이상이 원피스... 셀카 맘에 드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재은이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새하얀 원피스가 신재은의 청순미를 한층 더 살리고 있는 모습이다.

신재은은 현재 트위치티비(TV)에서 스트리머로 활약하고 있는 것과 동시에 모델로 일하고 있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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