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피 4인방' 모두 조사…정경심, SNS에 심경 토로 SBS 원문 김기태 기자(KKT@sbs.co.kr) KKT@sbs.co.kr 입력 2019.09.18 20:38 최종수정 2019.09.19 07: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