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코란 공부하던 어린이들 참변"
모세 카터 라이베리아 경찰 대변인은 "아이들이 코란(이슬람교 경전)을 배우고 있을 때 불이 났다"며 "화재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AFP는 이 화재로 학교 교사 2명도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구글 캡처] |
noj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