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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이 농장 돼지 4700여 마리와 함께 인근 3km에 있는 약 1만여 마리의 돼지들도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 살처분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뉴스핌 취재진을 통해 "연천군 백학면 ASF발병 농가 반경 3km 이내 모든 돼지를 C02가스로 질식시켜 살처분해, FRP에 담아서 매몰 처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09.18 amos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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