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교육개혁’ 강조했지만··· 당정청 “수시 비율 그대로” 서울경제 원문 이경운 기자 입력 2019.09.18 22:16 최종수정 2019.09.18 22: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