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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컴퍼니의 7인조 그룹 드림캐쳐는 앞서 '악몽' 소재의 세계관과 메탈 사운드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앨범에서는 이 같은 드림캐쳐의 색깔을 살리면서도 '킹스레이드'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이날 발매된 앨범은 타이틀곡 '데자부'를 비롯해 '인트로' '거미의 저주' '사일런트 나이트' '북극성' 등 5곡으로 구성됐다. 드림캐쳐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록곡 '북극성'과 타이틀곡 '데자부'의 무대를 선보였다.
드림캐쳐는 "이번 앨범에서는 '킹스레이드' 세계관 속에서도 의심, 혼란, 반전 등 세 개 테마를 표현하는데 집중했다"면서 "잔잔한 피아노 선율 등 기존 곡에 비해 발라드 장르적 요소가 더 강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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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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