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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제주개발공사, '제주삼다수 이야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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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 1위 브랜드로 지난 21년간 역사 담아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제주삼다수 생산·판매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삼다수 출시 21년째를 맞아 ‘제주삼다수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먹는샘물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발자취를 기록한 책이다.

‘제주삼다수 이야기’는 총 7개 주제로 나뉘어 있다. △제주지하수 △제주삼다수 20년 △제주삼다수의 수질 우수성 △제주삼다수 취수원 보호 △제주삼다수 제조공정 △먹는샘물 1등 브랜드 △사회적 가치 실현 △부록편으로 구성돼 있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도 계속 제주지하수 보호에 더 많은 기여를 함은 물론 제주삼다수가 글로벌 브랜드로 지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취수원 및 품질관리시스템을 더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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