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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2019 유니온 아트페어’ 삼성전자 부스에서 모델이 삼성전자와 이희준 작가가 협업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
이희준 작가는 도시의 풍경을 추상적 회화로 표현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여 왔으며, 비스포크 냉장고에도 이 같은 작품세계를 접목시켰다.(삼성전자 제공) 2019.9.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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