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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조선호텔 조리팀 쉐프들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호텔 2층 연회장에서 '대한제국 황제의 식탁 특별전' 참여를 위해, 1905년 국빈 방문한 앨리스 루스벨트가 고종 황제와 함께 한 메뉴를 고증해 재현한 전통 한식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조선호텔과 덕수궁이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특별전에는 총 17종의 전통 한식 요리로, 열구자탕, 골동면, 수어증, 편육, 전유어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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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photogu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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