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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노랑풍선, '시그니처 유럽' 프랑스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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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핵심 관광지 모두 포함

이데일리

(사진=노랑풍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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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노랑풍선이 자사 유럽여행 브랜드인 ‘시그니처 유럽’ 프랑스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프랑스 일주 11일 파리+노르망디/남프랑스’상품은 전 일정 현지 전문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한다. 4성급 호텔에 투숙하며 현지식을 비롯해 한식과 중식, 호텔식이 번갈아 제공된다.

관광 일정에는 오르세 미술관과 에펠탑이 보이는 트로카데로 광장, 개선문, 샹제리제 거리 등 프랑스의 핵심 지역이 모두 포함됐다. 이 외에도 고성 도시 루아르 지역으로 이동해 쉬농소 성과 15~16세기 프랑스 왕족들의 거주지로 사용됐던 앙부와즈성을 둘러볼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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