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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충북소식] 보은군 '액체비료' 생산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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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보은=연합뉴스) 충북 보은군은 군 농업기술센터에 4억5천만원을 들여 BM 활성수 생산시설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BM 활성수는 박테리아(Bacteria)와 미네랄(Mineral)을 이용해 만든 액체비료로 토양 환경개선이나 축사 악취 저감 등에 사용된다.

보은군은 다음 달부터 1일 3t 규모의 BM 활성수를 생산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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