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제공=영천시 |
영천/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은 “오는 27~29일 영천 한의마을과 영천강변공원 등 시가지 전역에서 한약축제·과일축제·와인페스타·문화예술제 등 4개 축제를 동시에 개최한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화합과 힐링의 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22일 한약축제와 과일축제·와인페스타·문화예술제 등 축제를 앞두고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최 시장은 “이번 축제는 관광, 농업 6차산업, 지역특산품 등과 연계한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축제마다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영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영천만의 맛과 향기, 재미있는 볼거리·즐길거리를 곳곳에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최 시장은 이어 “남녀노소 모두 만족하는 축제·여행지가 될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영천에서 알차고 다양한 축제도 즐기고 풍성한 먹을거리도 맛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천한의마을. /제공=영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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