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0일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등 약 70명을 초청해 오픈 행사를 열고 21일부터 방문객에 개방했다.
이번 리뉴얼은 TV 프로그램 '알쓸신잡'으로 유명한 건축가 유현준씨와 함께 진행됐다.
전시관 한가운데는 롤러블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이 놓였고, 그동안 TV가 차지했던 벽면에는 책장이나 와인셀러 등이 배치됐다.
LG전자 '그레이트 리빙 키친'을 함께 꾸민 건축가 유현준 |
acui7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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