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TV전쟁’ 격화…공정위 ‘공정경제 잣대’로 심판본다 한겨레 원문 곽정수 입력 2019.09.22 17:31 최종수정 2019.09.22 2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