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고노보다 더할까…모테기 외무상 "韓에 빠른 시정 요구" 머니투데이 원문 김성은기자 입력 2019.09.22 17: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