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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한반도 강타한 태풍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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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 가을 태풍이 할퀸 흔적, 강풍과 물 폭탄에 피해속출
한국일보

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표선읍 토산2리 앞바다에 집채 보다 큰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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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가 북상하고 있는 22일 오후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 요트 등 배 2척이 강풍과 파도에 떠밀려 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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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가 북상하고 있는 22일 오후 울산시 북구에서 주차돼 있던 화물차가 강풍을 이기지 못하고 옆으로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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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가 북상하는 가운데 22일 오전 전남 여수시 국동항에 피항을 온 어선과 여객선들이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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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호 태풍 '타파'가 북상하고 있는 22일 오후 울산 남구 한 기계 주차장 철거 현장에서 패널이 떨어져 중장비가 동원돼 잔해를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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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가 북상하고 있는 22일 오후 침수 우려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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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를 지나가면서 오후 6시 이후부터 일부 항공편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국제공항이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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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에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 22일 부산 자갈치 시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강한 바람에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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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도심에서 강한 바람에 공중전화 부스가 넘어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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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파'가 북상하고 있는 22일 오후 울산시 중구 한 건물 외벽 마감재가 강풍에 떨어져 나가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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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타파(TAPAH)'가 북상하며 울산지역에 태풍경보가 발효된 22일 오후 울산시 북구 산하동 한 도로에서 강풍에 가로수가 쓰러져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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