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관광분야 합동 워크숍 개최 |
시는 이날 오후 관광 관련 단체, 음식·숙박단체, 문화 예술단체 등 20개 기관단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 관광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김덕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최근 관광 트렌드를 소개했고, 박소정 지식정보경영연구원 원장이 '사상체질로 소통하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강릉시는 "최근 강릉 관광의 이미지 실추에 따른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합동 워크숍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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