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3 (화)

이슈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상륙

[영상] 경기 파주서 1주일 만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또 확진…4번째 발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던 경기도 파주에서 24일 오전 또다시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의심 신고가 들어왔던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양돈 농가가 이날 오전 4시경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는데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 상륙한 지 일 주일여 만에 네 번째 발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