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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명 선발…V50씽큐,듀얼스크린 무상제공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두 번째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마케팅에 착수했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V50S씽큐'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10월3일까지 접수한다. LG전자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뽑는다. 300명 예정이다. V50S씽큐와 '듀얼스크린'을 무상 제공한다.
LG전자 오승진 모바일마케팅담당은 'LG 듀얼스크린의 높은 실용성과 넓은 활용범위를 많은 고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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