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 부럽지 않은 64만원…폐지 할머니의 값진 기부 이데일리 원문 황현규 입력 2019.09.26 06:1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