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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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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소 월드챔피언십’ 얼리버드 티켓 30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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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e스포츠 대회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9 월드챔피언십’의 결선 ‘얼리버드 티켓’을 오는 30일부터 판매한다.

    월드챔피언십은 한국, 중국, 대만, 태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9개 지역이 참가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결선 경기는 10월 26일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올팍 축구장)에서 열린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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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얼리버드 티켓 판매는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월드챔피언십 결선 경기의 1차 티켓 오픈으로 티켓링크를 통해 1000장 한정 판매한다.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얼리버드 티켓 구매자에게는 결선 현장에서 한정판 의상세트와 응원주화 등의 게임 아이템이 담긴 쿠폰이 제공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결선 경기 당일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 제공하는 ‘미스터케이(Mr. K)의 선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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