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교수 아들 '무료 과외' · 딸에겐 '유료 수강'…갑질 증언 SBS 원문 정윤식 기자(jys@sbs.co.kr) jys@sbs.co.kr 입력 2019.10.02 08:01 최종수정 2019.10.02 0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