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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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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함께 하는 '2019 넥스트콘텐츠페어'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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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진행된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 출범식.
'2019 넥스트콘텐츠페어'가 4일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행사는 애니메이션, 웹툰 등 지역 기반 콘텐츠를 포함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이 활용된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많아 다 같이 게임을 즐기는 등 남녀노소가 모두 이용 가능한 환경이 조성됐다.

6일까지 진행되는 동안 많은 부스에서 이뤄지는 시연 외에 웹툰 작가 강연, 1인 크리에이터 이벤트,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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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문방구 앞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추억의 기기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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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움직이게 해주는 기계를 구경하는 아이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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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아이들. 실내 운동기구를 접목해 운동 효과를 유도한 게임으로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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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과 접목된 레이싱 기기도 인기. VR을 착용해 정해진 방향대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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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보드게임을 체험해보는 보드게임 특별관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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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캐릭터로 지역을 소개하거나 콘텐츠를 만든 경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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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즐길거리와 함께 웹툰 상담소 등 웹툰, 애니메이션과 같은 콘텐츠 부스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산=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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