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릇 없다” 김성태 발언에… 손혜원 “민낯 드러낸 창피한 사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10.05 14: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