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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캘리포니아 아몬드협회는 폐경기 여성들이 매일 간식으로 아몬드를 섭취할 경우 얼굴 주름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예비 연구 결과 가 발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 UC 데이비스대학 피부과 전문의 팀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지원을 받아 실시됐으며 아몬드의 피부 건강 효과를 검증한 최초의 연구이며 장기 후속 연구가 진행중이다. (사진=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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