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풍수지리 심취·갑질 논란···이재광 HUG 사장에 쏟아진 질타 서울경제 원문 진동영 기자 입력 2019.10.15 14:08 최종수정 2019.10.15 14: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