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 아들 장기로 7명을 살렸는데 '자식 판 잔인한 어미'라니… 조선일보 원문 남정미 기자 입력 2019.10.19 03:00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