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는 세션 1∼2로 나뉘어 진행되며, 학생 대표들은 영상 등을 활용해 교육 정책을 발표한 뒤 이재정 교육감에게 제안서를 전달한다.
움직이는 진로체험센터 의무화, 중고거래 자판기 설치, 학교 주변 폐가로 인한 치안 문제 개선, 학생 교통카드 마일리지 등 25개 정책이 발표될 예정이다.
권역별 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다.
다음은 권역별 토론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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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 토론회 |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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