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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도교육청 직속 기관인 교육문화원은 3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학교문화예술교육페스티벌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페스티벌에는 도내 58개 학교, 81개 팀이 출전해 오케스트라·합창·뮤지컬·연극·무용(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 공연을 펼친다.
교원예술동아리 공연도 이어진다.
이 기간 교원·학생 미술동아리 작품도 전시된다.
충북교육문화원 관계자는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자 페스티벌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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