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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설리 사망보고서 유출에 개탄…공직사회 기강 확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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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죽음마저 구경의 대상…정부, 철저하게 조사해 엄정히 처리해야"

뉴스1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 News1 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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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9일 가수 겸 배우 故 설리(25·본명 최진리)와 관련한 구급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것에 대해 "국민의 인권과 안전을 지키는 공무원으로부터 비롯됐다는 것에서 충격과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인간의 죽음마저 구경의 대상이 되는 참담한 일이 일어났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공직자는 공무를 수행함에 있어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의 품격을 지키는 데 힘써야 한다"며 "흐트러짐 없는 기강과 철저한 인권 의식으로 업무처리에 있어 억울한 국민이 없도록 겸손하고 세심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이번 유출 사건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공직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SNS 등 사회 환경에 걸맞은 문서관리시스템이 마련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아울러 가짜뉴스와 악플이 더 이상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지 못하도록 필요한 법과 제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설리의 죽음을 다시 한번 애도한다"고 덧붙였다.
serendipi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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