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조 예산전쟁' 개막…與 "원안사수" vs 野 "대폭삭감" 연합뉴스 원문 고상민 입력 2019.10.20 06:0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