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리뷰] '82년생 김지영' 주부·육아는 불행한가 vs 진보한 젠더 감수성 뉴스1 원문 입력 2019.10.20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