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적폐청산 사회대개혁부산운동본부 제공)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하고나서 첫 주말을 맞은 19일, 부산에서도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 집회가 열렸다.
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6시 부산 부산진구 서면쥬디스 태화 인근 도로에서 검찰 적폐청산 4차 부산 시민대회를 열었다.
주최측 추산으로 집회에 모인 시민 5천여명은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설치'와 '검찰 적폐 청산하자', '언론 적폐 뿌리 뽑자'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검찰개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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