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행사는 무수한 세월이 빚어낸 해안절벽과 울창한 원시림을 만끽하고 별을 품은 듯 반짝이는 아름다운 바다를 볼 수 있는 신지 명사갯길 10km트래킹으로 시작으로 보물찾기, 부서별 족구경기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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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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